관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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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셀렉트에서 담아 놓은 '인간관계'를 읽고 있습니다. 외향적 성격의 관계지향적인 저는 오프라인으로 사람들과 만나지 못하는 것을 블로그와 티스토리 활동으로 해소 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긍정적인 표현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 힘
- 레이먼드 조 자음, 한국경제신문

책 표지에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깨단는 관계의 비밀
"우리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것이 바로 관계다!"
글은 어렵지 않게 읽혀집니다.

전자잉크의 편안함은 다른 작업을 하때 쓰는 노트북보다 훨씬 편안해서

집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나 혼자서는 따로 행복해 질 수 없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달라이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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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 키르케고르 (관계의 힘에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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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가 친구지. 혹시 '여섯 다리 관계(six degree of separation)'라는 말 들어봤나? 여섯 다리만 건너면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이가 된다는 뜻이네. 실험을 통해 검증된 사실이지..우리마라에서는 세 다리면 누구와도 연결된다고 하더군
- '관계의 힘' 레이먼드 조 자음,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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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누군가를 찾으려고 아는 사람들의 라인을 총동원해서 결국은 강원도에서 그 사람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늘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아직 책을 읽기 진행중에 있지만~


어제 온라인 강좌로 듣던 '뇌기반 감정코칭'을 떠올리면 하나씩 하나씩 마음에 담아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온라인 개학, 재난소득지원금 등의 경험하며 안 해본 일을 하나씩 하나씩 수행해 내고 있습니다.

ENTJ성격 유형인 저는
계획되어 았는 일이 틀어질때 많이 힘들어 하는
유형입니다.

처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에 화가 나고,
불안했지만

어느새 지금의 상황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개학도 안 해본 경험이라
교육의 주체가 되는 교사, 학생들티 마음이 힘들거라 예상됩니다.

물론 외부적 환경 즉, 교육 환경들이 원활하지 않을 깨 더욱 어렵겠지만,

지금은 누구든 납득이 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우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던 교사들에 대한 평가들이 달랐던것으로 알고 았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이마도 그들은 교사 사회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하며 다른 교사들을 이끌어줄 자원이 될 것입니다.

처음이라 영상을 제작해서 운영하는 것이 낯설겠지만 곧 현명하게 적응 되리라 기대해 보며

아이들 또한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사실 사설 영어 학원에서 이미 진행했던 온라인 수업도 있고,

일반 과외도 화상과외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학부모들보다 온라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인터넷이나 스마트기기 등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익을 챙기는 자들의
이상한 글들이나 사이트 접속이 될까 염려가 됩니다.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 키르케고르 (관계의 힘에서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