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단월 1탄 - 충주 베이커리 카페

2020. 6. 20. 22:58행복한 일상

"친정어머니 생신 기념으로 '별난찜'에 갔다 우연히 알게된 카페 단월입니다. "

주문은 1층에서
1~3층과 옥상에 마련 된 장소에서
먹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빵과 케익등을 고르고 음료와 함께 주문을 하면 빵과 음료를 각각의 방소에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 친구들과의 만남이후 두 번째 방문인 충주는 코로나 19의 추가 발생자가 없어서인지 식당과 카페에 사람들로 가득차네요.

어머니 생신이니 케익이 빠질 수 없겠죠?

케익은 왼쪽 27,000원짜리를 주문~ 조금은 후회가 되었습니다. 딸기가 많이 시고 맛이 없네요.
그러나 케익의 빵과 크림의 달기 정도는 촉촉하고 많이 달지 않아 입맛에 맞았습니다.

사진을 많이 담아왔습니다. 추가로 공유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