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크라상 - 파리바게트 생지

2020. 8. 31. 22:00행복한 일상

파리바게트 생지 구입해서 구워보았습니다.

빵을 사려고 보니 오후 4시 20분인데 거의 다 빠지고 먹을게 마땅하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데
냉동고의 크로와상 생지가 보이네요.
다른 것도 있지만 생지 한 박스 들어 계산하고
집에 오자마자 아이들 구워줍니다.

이렇게 8개 포장되어 있는데 미니는 미니입니다.
굽자마자 아들 둘은 뱃속으로 돌진~~ 하여
보이지 않네요.

은 역시 굽자 마자 따뜻할 때 먹으면 무조건 맛있습니다.

이렇게 집콕하는 오늘의 아이들 간식을 크로와상으로 해결하고~

저녁은 돼지고기 목살 구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