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불주사가 갈랐다"…코로나19 사망률 나라마다 20배 격차

코로나 19 사망률의 차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4551042&sid1=001

"BCG 불주사가 갈랐다"…코로나19 사망률 나라마다 20배 격차

 

국이 코로나19 사망률이 낮은 것은 BCG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BCG를 맞지 않은 국가는 사망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한국이 중국과 가깝과 코로나19 초반 중국 입국을 막았던 다른 나라와 다르게 중국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는 상황임에도,

 

유럽, 미국 입국자들을 막지 않아 확진자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에서도

사망자수가 낮은지 궁금했는데

이 연구 결과를 보고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 지자

서서히 외출이 많아지고 활동들을 자유롭게 하는 분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사망자의 수가 낮다는 것이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무증상이나 일반 감기처럼 지나 갈 수 있으나,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의 감염의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