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5일차(2020.4.1)

 

아침부터 온라인 상위 순위에 랭크되는 김재중~ 코로나 19에 걸렸다고 하는 가짜 뉴스를 만우절이고 올렸다고 하네요. 자세히 살펴볼 시간은 없었으나 '경각심을 주기 위해' 그랬다고 하는데 경각심보다 사람들의 마음이

건드려지는 소식이었습니다.

 

황**님의 발언 'n번방 가해자~'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듯한데~

고3인 아들이 하는 말은 한참 앞 서가 있네요.

"거 봐요. 지금 유명한 사람들 많이 들어간 거라니까, 다른 곳처럼 n번방이 그렇게 호기심으로 가는 게 아니라는데,

회원 인증받으려면 신분증이랑 다 확인받고 ~~"라고 말을 하네요.

 

며칠 전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글을 써 내려가며, 성인지 감수성을 다시 생각해 보았는데,

정치적으로 잘 모르지만~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라도 좀 받으셨으면 합니다.

 

이런저런 오늘의 핫이슈를 뒤로 하게 제가 티스토리 5일 차에 작성한 글은

 

부모교육 관련 글과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4월 9일부터 접수와 관련한

이재명 지사의 브리핑을 정리한 글  이었습니다.

 

2020년 4월 1일 오후 11시 59분

 

하루 방문자 수가 많이 늘었네요.

익숙하지 않은 티스토리 글 작성

5일만에 만족한 결과입니다.

 

 

 

 

 

처음에 무슨 말인가 했더니~ 제

티스토리의 카테고리 중 하나만

올려진 글이 없어서 이런 메시지가 왔습니다.

 

곧 작성해서

 

카테리고의 빈틈을 매워 보려고 합니다.

내일 6일차에는 더 많은 성장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