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친구가 있으면 이런 게 좋아요! 이성 친구가 있으면 이런 게 불편해요!
이성 친구가 있으면 이런 게 좋아요!
이성 친구가 있으면 이런 게 불편해요!
▶ 성교육을 진행하면서 친구들과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 SNS의 만남은 얼굴을 보고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에 용기를 주기도 하지만,
아직 가치관 정립이 되어 있지 아이들일수록
많은 문제를 겪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외롭지 않다!"처럼 특히 관계 지향적인 친구들이 또래 집단에서 채워지지 않는 것을
SNS에서 친절한 누군가의 희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 친절하게 접근할 때는 누구보다 천사표이지만,
서서히 요구하는 것들이 선을 넘지만
이미 그 관계에서 '싫다'라는 표현을 못 하게 되기 합니다.
▶ 얼마 전 '공부가 머니'에서 나온 것처럼
첫 성 경험이 13.6세라는 평균치의 데이터가 있지만,
부모 입장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그러면서 '내 아이는 아닐 거야~ '라고 문을 닫고 보니
내 자녀의 상황에 눈에 들어오지 않고, 혹 아이가 전달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 또한 읽지 못하게 됩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인 것처럼,
우리도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첫 번째 질문은,
'이성 친구가 있으면 이런 게 좋아요!'입니다.
→ 친구들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외롭지 않다.
친구들이 부러워한다.
→ 그 외에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두 번째 질문은
'이성 친구가 있으면 이런 게 불편해요!'입니다.
→ 친구들은 공부에 소홀해진다, 돈이 많이 든다, 부모님이 싫어한다,
헤어지면 상처가 크다.
→ 요즘은 데이트 폭력이나 헤어지고 나서의 괴롭힘도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좋은 만남도 중요하지만, 좋은 헤어짐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 그 외에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