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기반 감정코칭 스터디(1)
▶리프레싱(Refreshing)
- 어제와 똑같은 세상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면 새삼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음
▶인생에서 다른 필요 요소보다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인생에서 다른 필요 요소보다 꼭 필요한 필수로 필요한 것은 '뇌'라고 할 수 있다.
- 기쁨, 슬픔, 화, 감동도 모두 뇌에서 일어난다.
-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바로 '뇌'라고 할 수 있다.
- 뇌가 있으면 어렵겠지만 손가락이 몇 개만 있어도 피아노를 칠 수 있지만,
뇌가 없으면 열 손가락이 다 있다 해도 피아노를 칠 수 없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는 흔히 공부를 잘하는 것을 머리가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손흥민, 김연아, 류현진처럼
학습적인 공부 외에 운동을 잘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인가?
- 현재는 EQ, MQ, SQ처럼 한 분야에 특화된 것 또한 머리가 좋다고 할 수 있다.
▶뇌가 몸의 주인인가?
- 뇌는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세포에서 분화해서 생명체로 진화되었다고 함.
- 단세포가 몸이 복잡해지면서, 몸이 하나로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함.
- 중추 신경계 생겨나면서 뇌가 생기게 됨.
▶두개골에서 뇌를 꺼내 놓으면?
- 뇌가 몸의 주인이라고 할 때, 뇌를 두개골에서 꺼내 놓으면 단지 두부에 지나지 않는다.
- 단지 단백질 덩어리일 뿐이다.
- 단백질 덩어리 뇌에는 정기적 신호 가해서 학습활동 익히는 게 가능하지만 계산기처럼
사용할 뿐 뇌처럼 활동할 수 없다.
- 몸과 뇌를 두고 어느 것이 우의에 있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뇌가 나일까?
- 뇌와 뇌를 의식하는 주체는 다르다.
- 뇌와 뇌를 관찰하는 주체는 구분, 구분할 때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관찰, 활용할 수 있기 때문
- 뇌를 관찰하는 주체가 없는 것은 자동차의 운전자가 없는 것과 같다.
- 뇌를 관찰하는 주체는 운전자, 좋은 뇌, 나쁜 뇌, 운전자가 있는 뇌, 없는 뇌, 주인이 있는 뇌,
주인이 없는 뇌이다.
▶감정은 왜 뜻대로 되지 않을까?
- 감정은 왜 뜻대로 되지 않는가?
- 저 사람은 감정적이야, 저 사람은 너무 감정으로 대하는 것은 아니야!
- 감정이 부정적으로 쓰임.
- 감정을 조절하는 데는 감정 활용 방법은 감정 수용, 감정 인정, 감정 조절하는 것!